경제
기아차, 고급감·디테일 살린 새 디자인 방향 공개
입력 2012-03-29 16:22 
기아자동차가 K9 출시를 계기로 새로운 디자인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기아차는 오늘(29일)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고급감과 디테일을 살린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공개했습니다.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 총괄 부사장은 "K9을 시작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즉석에서 K9의 스케치 작업을 직접 시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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