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선거운동 돌입…여야 총력전
4·11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여야는 원내 1당을 차지하기 위해 총력전에 들어갔습니다.
▶ 미주·유럽지역 재외국민투표 시작
아시아에 이어 유럽과 미주지역에서도 재외국민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등록률이 전반적으로 낮아 투표율도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불법 사찰' 최종석·이인규 소환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증거인물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과 불법사찰로 이미 처벌받은 이인규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이 오늘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정운찬 사퇴 "전경련 다시 태어나야"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전격 사퇴했습니다.
정운찬 위원장은 전경련이 다시 태어나야 한다며 발전적 해체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연료주입 시작"…"식량지원 중단"
북한이 위성 발사를 위해 로켓에 연료주입을 시작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에 따라 북미 고위급 회담에서 합의한 대북 식량지원을 중단했습니다.
▶ 중부 오늘 밤부터 비…내일 전국 확대
오늘 늦은 밤부터 중부지방에 비가 시작돼 내일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남부지방엔 최고 60mm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4·11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여야는 원내 1당을 차지하기 위해 총력전에 들어갔습니다.
▶ 미주·유럽지역 재외국민투표 시작
아시아에 이어 유럽과 미주지역에서도 재외국민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등록률이 전반적으로 낮아 투표율도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불법 사찰' 최종석·이인규 소환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증거인물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과 불법사찰로 이미 처벌받은 이인규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이 오늘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정운찬 사퇴 "전경련 다시 태어나야"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전격 사퇴했습니다.
정운찬 위원장은 전경련이 다시 태어나야 한다며 발전적 해체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연료주입 시작"…"식량지원 중단"
북한이 위성 발사를 위해 로켓에 연료주입을 시작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에 따라 북미 고위급 회담에서 합의한 대북 식량지원을 중단했습니다.
▶ 중부 오늘 밤부터 비…내일 전국 확대
오늘 늦은 밤부터 중부지방에 비가 시작돼 내일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남부지방엔 최고 60mm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