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관광하던 70대 여성이 손가락이 절단돼 급히 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28일) 오후 7시 10분쯤 독도를 관광하던 73살 오 모 씨가 배 위에서 넘어지면서 날카로운 부분을 잘못 짚어 손가락이 절단됐습니다.
신고가 접수되자 급히 헬기가 파견됐고 아주대 이종국 교수팀이 헬기에 같이 타 응급 치료를 맡았습니다.
어제(28일) 오후 7시 10분쯤 독도를 관광하던 73살 오 모 씨가 배 위에서 넘어지면서 날카로운 부분을 잘못 짚어 손가락이 절단됐습니다.
신고가 접수되자 급히 헬기가 파견됐고 아주대 이종국 교수팀이 헬기에 같이 타 응급 치료를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