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출판유통산업 활성화 위해 도서사업 제휴
입력 2012-03-28 19:38 
인터파크가 G마켓,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와 도서 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G마켓과 옥션의 도서 카테고리에 인터파크도서의 별도 판매공간이 신설됩니다.
또한, 인터파크도서에서 판매되는 것과 동일한 가격에 빠른 배송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인터파크 도서 부문 서영규 대표는 "G마켓, 옥션과 만나 출판유통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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