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MC 고현정을 비롯 김영철, 윤종신, 정형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BS 새 토크쇼 고쇼는 '공개 시추에이션 토크쇼'란 관객과 설정이 결합된 신개념 토크쇼이다. 300명의 관객과 초특급 스타게스트들의 오디션이라는 설정 아래 그들의 매력과 잠재되어 있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고쇼는 지난 24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MC 고현정을 비롯해 윤종신 김영철 정형돈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무사히 첫 녹화를 마쳤다. 4월 6일 저녁 11시 첫방송.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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