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가 기존 정수기보다 크기를 절반 이하로 줄인 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웅진코웨이는 오늘(2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홍준기 대표가 진행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정면 폭이 18cm에 불과한 초소형 정수기인 '한 뼘 정수기'를 공개하고 다음 달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수기는 기존 정수기에서 큰 부분을 차지했던 저장탱크와 온수탱크, 냉매압축기를 없애고 대신 순간 온수가열 시스템과 전자 냉각장치, 나노트랩 필터 같은 신기술을 적용해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웅진코웨이는 오늘(2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홍준기 대표가 진행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정면 폭이 18cm에 불과한 초소형 정수기인 '한 뼘 정수기'를 공개하고 다음 달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수기는 기존 정수기에서 큰 부분을 차지했던 저장탱크와 온수탱크, 냉매압축기를 없애고 대신 순간 온수가열 시스템과 전자 냉각장치, 나노트랩 필터 같은 신기술을 적용해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