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러시앤캐시, 캄코뱅크 인수 추진
입력 2012-03-28 10:25 
러시앤캐시가 '캄코뱅크'를 인수하기 위해 캄보디아 프놈펜에 실사팀을 보냈습니다.
'캄코뱅크는'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부산저축은행 계열이 최대 주주로, 예금보험공사는 이번 주 안에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러시앤캐시는 불법 사채시장이 판치는 중국과 동남아 등에 진출하기 위한 조치로, 한국 시장을 떠나려 한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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