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일본의 고교 교과서 검정 결과가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한 것으로 확인되자, 독도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관련 홍보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어제(27일) 밤,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던 독도 배너와는 별도의 '독도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독도 애플리케이션도 만들었고, 새로운 독도 팸플릿도 3만부나 찍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어제(27일) 밤,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던 독도 배너와는 별도의 '독도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독도 애플리케이션도 만들었고, 새로운 독도 팸플릿도 3만부나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