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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소녀시대 수영, `핑크빛 드레스 여신 등장`
입력 2012-03-27 19:25 

뉴욕을 대표하는 브랜드 DKNY의 2012 SS 패션쇼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RISTORANTE 7에서 열렸다.
이날 패션쇼에 참석한 소녀시대 수영이 행사자으로 입장하고 있다.
DKNY 2012년 패션쇼는 아메리칸 표현주의 콘셉트로 활동적인 삶을 위해 디자인 됐다. 이번 패션쇼에는 소녀시대 맴버 수영, 서현을 비롯해 배우 정려원, 윤승아, 정겨운, 문채원, 이종석, 주상욱, 존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패션브랜드 'DKNY'의 설립자 디자이너 도나 카란(64)은 '현대인을 위한 현대적인 의상'을 디자인한다는 목표와 이념을 가지고 브랜드를 창설, 뉴욕의 세련된 옷맵시와 고급스러움을 혼합해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패션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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