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만화가 강풀이 자신의 만화인 '26년'이 영화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풀은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제작비 온라인 펀딩' 기자회견을 열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가해자들에게 역사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만화 '26년'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최고책임자였던 전직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시도를 그렸습니다.
지난 2008년 영화 '26년'을 제작하려다 무산됐던 제작사 청어람은 올해 4년 만에 제작을 재개합니다.
강풀은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제작비 온라인 펀딩' 기자회견을 열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가해자들에게 역사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만화 '26년'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최고책임자였던 전직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시도를 그렸습니다.
지난 2008년 영화 '26년'을 제작하려다 무산됐던 제작사 청어람은 올해 4년 만에 제작을 재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