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에서 처음 도입된 재외국민투표가 내일(2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분관을 시작으로 다음 달 2일까지 시행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7개국, 158개 재외투표소에서 총 12만 3천571명의 재외유권자를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외투표소는 재외유권자의 규모에 따라 재외투표기간 내 4∼6일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재외투표소 소재지와 운영기간 등은 재외선거 홈페이지(http:ok.nec.go.kr)와 각 공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7개국, 158개 재외투표소에서 총 12만 3천571명의 재외유권자를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외투표소는 재외유권자의 규모에 따라 재외투표기간 내 4∼6일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재외투표소 소재지와 운영기간 등은 재외선거 홈페이지(http:ok.nec.go.kr)와 각 공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