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변서은 전속계약 체결, 사랑과 일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입력 2012-03-27 01:25 

[매경닷컴 MK스포츠 이나래 기자] 한화이글스 투수 최우석(19)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변서은이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사랑과 일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
26일 스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변서은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변서은의 매니지먼트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변서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스웰엔터테인먼트에는 방송인 서효명, 가수 나비 등이 소속돼 있는 곳이다. 이로써 변서은은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레이싱걸 출신의 변서은은 tvN ‘러브 스위치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tvN ‘코미디빅리그 시즌2 따지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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