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교통사고 인증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6일 박하선은 미투데이에 자신이 타고 다니는 승합차가 계단의 내리막길에 걸쳐져있는 사진을 올리며 일상이 시트콤.. 구조되고 있는 우리 차..”라고 교통사고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어 박하선은 차도 사람도 다 무사하니 걱정 말라”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이번 사고는 운전을 하던 박하선의 매니저가 너무 컴컴해 내리막으로 착각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하선은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박하선 미투데이]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