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팝콘영상]개나리와 진달래가 피었습니다?

꽃샘추위도 한풀 꺾인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정치권에도 4.11총선을 앞두고 봄꽃이 만발한 곳이 있었는데요. 바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 기자회견장입니다. 연대파기라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양 당은 상징색인 노란색과 보라색으로 나란히 서서 '총선승리'의 각오를 다졌는데요. 양당은 과연 '총선승리'라는 '봄날'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그 현장 속으로 팝콘영상과 함께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