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채원 두얼굴 공개 “청순과 관능 넘나드는 미모”
입력 2012-03-25 23:07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나 기자] 배우 문채원의 두 얼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최근 온라인상에 민낯-스모키 차이 나는 여배우 문채원”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들은 문채원의 화장기 없는 민낯, 그리고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한 모습 등 각기 다른 두 얼굴이 담겨있다.
민낯 사진에서 문채원은 하얀 피부에 앙증맞은 표정을 지어 보이며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진한 스모키 화장의 그녀는 관능적인 여성을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인 만큼 도발적이고 반항적 면모를 보였다.
‘문채원 두얼굴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문채원은 약한 화장이 제일 예쁘다.” 스모키 화장은 눈이 커서 그런지 좀 무서운 감이 있다.” 두 얼굴 모두 매력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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