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프 총리 "새 테러방지 법안 추진"
입력 2012-03-23 23:08 
프랑스의 프랑수아 피용 총리는 최근 발생한 연쇄 총기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테러 방지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용 총리는 "2주일 내에 법안을 준비해 상원 지도자들과 협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최근 동일범이 7명을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중대 범죄를 막기 위한 강력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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