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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오지영, 대회 첫날 공동 선두
입력 2012-03-23 15:54  | 수정 2012-03-24 00:2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 첫날 위창수가 공동선두로 나섰습니다.
위창수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해 미국의 제이슨 더프너와 함께 1위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최경주는 앤서니 김과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기아) 클래식에 출전한 오지영은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로 청야니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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