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컬링,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플레이오프 진출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사상 처음 세계선수권대회 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대표팀은 현지시간으로 22일 캐나다 레스브리지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스위스에 지고 러시아에는 승리해 현재 8승2패로 스웨덴과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은 2002년 세계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한 이후 컬링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