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 투어 정규대회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 첫날 재미교포 골퍼 위창수가 공동선두로 나섰습니다.
위창수는 현지시간으로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해 미국 제이슨 더프너와 함께 리더보드 가장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 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최경주는 재미교포 선수 앤서니 김과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위창수는 현지시간으로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해 미국 제이슨 더프너와 함께 리더보드 가장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 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최경주는 재미교포 선수 앤서니 김과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