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니 뎁, 애슐리 올슨과 밀회 ‘들통’
입력 2012-03-22 19:55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23살이나 어린 애슐리 올슨과의 밀회를 들켰다.
22일 할리우드 라이프와 쇼비스 스파이, 인 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조니 뎁은 최근 올슨의 아파트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모습이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 목격자는 인 터치를 통해 조니 뎁이 다른 사람들에게 발견되길 원하지 않는 듯 조심스러워했다”고 했고, 또 다른 사람은 친구로서 방문하는 것 같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조니 뎁은 14년 간 만나 동거한 지난 1월 바네사 파라디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파라디와의 사이에는 딸 릴리 로즈와 아들 잭이 있다.
한편 조니 뎁은 프랑스 여배우 에바 그린과 스캔들에 휘말리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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