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경기도와 함께 장애인들의 직업 훈련과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
한국마사회는 경기도와 장애 청년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꿈을 잡고(Job Go)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을 맺고 장애인들의 바리스타 교육을 위한 교육센터 1호점을 의정부 장외발매소에 개소했습니다.
마사회는 의정부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구리와 일산 부천 등 장외발매소에 총 6억 원을 들여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 시설을 갖추고 연간 100여 명에게 직업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정규해 spol@mbn.co.kr]
한국마사회는 경기도와 장애 청년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꿈을 잡고(Job Go)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을 맺고 장애인들의 바리스타 교육을 위한 교육센터 1호점을 의정부 장외발매소에 개소했습니다.
마사회는 의정부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구리와 일산 부천 등 장외발매소에 총 6억 원을 들여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 시설을 갖추고 연간 100여 명에게 직업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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