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합진보, "무상의료 추진" 공약 발표
입력 2012-03-22 17:25 
통합진보당이 성형과 미용을 제외한 모든 진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등의 '무상의료'를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건강보험료를 적용한 연간 의료비 상한선을 100만원 이하로 제한하고, 미취학 아동의 경우는 무상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전국민 주치의제도'를 도입해 국민들에게 방문진료와 병력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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