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바다에서 녹는 친환경 어구 보급
입력 2012-03-22 16:09 
경상북도는 친환경 생분해성 대게 자망그물 보급 확대로 동해안의 해양환경과 수산자원 보호에 나섭니다.
지난 2007년 전국에서 처음 울진군에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어구 90여 척을 시범 보급한 뒤, 올해는 경북 관내 대게 자망어선 250여 척 중 210여 척에 24억 원을 지원해 보급합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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