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1,2차 협력사 4천5백여개 사와 함께 2012년 공정거래와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협약식에는 지난해 참여했던 삼성전자 등 9개 계열사 외에 제일모직과 삼성엔지니어링 등 11개 계열사가 참석했습니다.
삼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비 지원을 포함해 모두 7천7백억 원을 협력사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60일 이상 어음 지급 퇴출과 원자재가 인상에 따른 단가조정 정보 제공 확대 등 상생협력을 위한 5대 실천사항을 선언했습니다.
올해 협약식에는 지난해 참여했던 삼성전자 등 9개 계열사 외에 제일모직과 삼성엔지니어링 등 11개 계열사가 참석했습니다.
삼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비 지원을 포함해 모두 7천7백억 원을 협력사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60일 이상 어음 지급 퇴출과 원자재가 인상에 따른 단가조정 정보 제공 확대 등 상생협력을 위한 5대 실천사항을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