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미디어그룹은 오늘(22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9차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한류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했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 등 국내·외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대회에선 진부한 콘텐츠와 혐한류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한류의 또 다른 도약을 위해 '메가(MEGA) 한류' 어젠다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류가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를 100% 활용하자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한류라는 주제에 걸맞게 류시원을 비롯해 조인성, 미쓰에이, 2AM 등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 등 국내·외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대회에선 진부한 콘텐츠와 혐한류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한류의 또 다른 도약을 위해 '메가(MEGA) 한류' 어젠다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류가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를 100% 활용하자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한류라는 주제에 걸맞게 류시원을 비롯해 조인성, 미쓰에이, 2AM 등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