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T 대리점서 중고 휴대전화 사고판다
입력 2012-03-22 10:34 
KT는 국내 최초로 대리점에서 직접 중고 휴대전화를 사고파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250개 KT 올레 매장에서 아이폰4와 16종류의 일반 휴대전화를 중고로 살 수 있고, 중고 휴대전화도 매장에서 즉석감정을 받아 판매할 수 있습니다.
KT는 이 서비스를 통해 직접 휴대전화의 상태를 확인하지 못하는 불편 때문에 거래가 뜸했던 중고 휴대전화 시장을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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