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 출신 비앙카가 '비밀결혼'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앙카는 최근 한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해 비공식 결혼식을 올린 사연을 전했습니다. 비앙카는 바로 결혼 6개월 차 새색시이며,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의 한 웨딩홀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치렀다는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89년생이던데…", "축하해요 행복하게 사세요", "전혀 몰랐는데 충격이네요"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비앙카의 비밀 결혼이 알려지자, 남편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