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늘(22일)부터 아이언과 드라이버 등 골프용품 58종을 20%에서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내놓습니다.
특히 윌슨 7번 아이언은 9천900원에 3만개를 준비했습니다.
골프 초보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7번 아이언은 골프용품 가게 가격이 5만원 안팎이고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3만원대에 판매됩니다.
테일러메이드 R11 드라이버는 34만9천원, 캘러웨이 레이저호크 드라이버는 29만9천원에 내놓는 등 시중가보다 30%에서 5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특히 윌슨 7번 아이언은 9천900원에 3만개를 준비했습니다.
골프 초보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7번 아이언은 골프용품 가게 가격이 5만원 안팎이고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3만원대에 판매됩니다.
테일러메이드 R11 드라이버는 34만9천원, 캘러웨이 레이저호크 드라이버는 29만9천원에 내놓는 등 시중가보다 30%에서 5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