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몸통 자백'에 대한 소감은…"
입력 2012-03-21 19:45  | 수정 2012-03-22 09:16
장진수 전 주무관의 폭로에 이어 이영호 전 비서관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전 비서관은 자신이 몸통이며 장 전 주무관에게 건넨 돈은 선의의 뜻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 장 전 주무관은 검찰 수사에서 모든 게 다 밝혀질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관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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