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가 전 세계 32개 개발도상국의 개발담당 최고 책임자를 초대해 글로벌 산업협력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1인당 GDP가 1만 달러 이하의 개발도상국과 미개발 자원보유국 등 개발 협력 잠재력이 큰 32개 국가 관계자 50여 명과 주한 외교단 30여 명, 국내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영호 코트라 사장은 무역 2조 달러 시대에는 신흥 개도국을 단순히 상품 판매대상이 아닌 성장을 통한 동반자로 간주해 세계 경제와 무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며, 국내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1인당 GDP가 1만 달러 이하의 개발도상국과 미개발 자원보유국 등 개발 협력 잠재력이 큰 32개 국가 관계자 50여 명과 주한 외교단 30여 명, 국내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영호 코트라 사장은 무역 2조 달러 시대에는 신흥 개도국을 단순히 상품 판매대상이 아닌 성장을 통한 동반자로 간주해 세계 경제와 무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며, 국내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