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지성, 이적시장 가치 140억 원
입력 2012-03-21 13:44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의 시장가치가 140억 원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일 축구 전문 매체 트란스퍼마르크트의 유럽축구 겨울 이적시장 자료에 따르면 박지성의 시장가치는 약 140억 원으로 평가돼 유럽에서 뛰는 한국 선수 중 1위에 올랐습니다.
2위에는 111억 원으로 평가된 이청용, 3위에는 89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박주영이 자리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