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11주기를 맞아 범 현가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 명예회장이 생전에 머물던 청운동 자택에는 어제(20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등 직계가족과 친지들이 대부분 참석해 제사를 지냈고, 오늘(21)은 선영을 참배 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별도의 추모 행사를 마련하지 않은 가운데 현대중공업과 아산나눔재단은 각각 음악회와 사진 전시회를 열 계획입니다.
정 명예회장이 생전에 머물던 청운동 자택에는 어제(20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등 직계가족과 친지들이 대부분 참석해 제사를 지냈고, 오늘(21)은 선영을 참배 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별도의 추모 행사를 마련하지 않은 가운데 현대중공업과 아산나눔재단은 각각 음악회와 사진 전시회를 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