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수 주영훈이 인삿말을 전하고 있다.
슈퍼디바 2012는 노래를 사랑하지만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주부를 멋진 디바로 변신시켜 '맘마미아'의 주인공처럼 화려한 무대의 주인공으로 데뷔시켜주는 tvN의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로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 '토너먼트 방식'을 도입, 쇼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오는 3월 23일 오후 10시 tvN을 통해 첫 방송.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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