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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주영훈, `슈퍼디바 2012,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 장 열것`
입력 2012-03-20 15:25 

케이블 채널 tvN의 국내 최초 주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디바 2012(MC 이승연, 심사위원 인순이, 주영훈, 호란, JK 김동욱)제작보고회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엠펍에서 열렸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수 주영훈이 인삿말을 전하고 있다.
슈퍼디바 2012는 노래를 사랑하지만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주부를 멋진 디바로 변신시켜 '맘마미아'의 주인공처럼 화려한 무대의 주인공으로 데뷔시켜주는 tvN의 새로운 대형 프로젝트로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 '토너먼트 방식'을 도입, 쇼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오는 3월 23일 오후 10시 tvN을 통해 첫 방송.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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