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은 22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3시40분까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트위터(@mkstartoday)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데이트를 즐긴다.
모델로 연예계에 시동을 건 정겨운은 2004년 모바일드라마 ‘다섯개의 별로 데뷔했다.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와 ‘닥터 챔프, ‘싸인, ‘로맨스 타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인기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순애보 연기로 ‘천만번 사랑해에서 시청자를 사로잡은 그는 2009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작 ‘샐러리맨 초한지에서는 아버지의 복수를 꿈꾸던 최항우를 연기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사했다. 또 수석비서 차우희(홍수현)와는 웃음기 넘치면서도 달달한 코믹 로맨스로 인기몰이를 했다.
정겨운과 트위터 인터뷰에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들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트위터(@mkstartoday)에 실시간으로 질문을 남기면 된다.
정겨운은 트위터 인터뷰를 통해 40분 동안 팬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을 남길 예정이다.
이번 정겨운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의 트위터 인터뷰는 매일경제 홈페이지(www.mk.co.kr)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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