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펼칩니다.
현대차는 오늘(19일) 보육시설인 종로 상록수 어린이집에서 김충호 현대차 사장과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통학 차량에 설치하는 광각실외 후사경 무료 보급과 유아 카시트 장착과 준법 운전자가 신차를 구매할 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등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1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현대차는 오늘(19일) 보육시설인 종로 상록수 어린이집에서 김충호 현대차 사장과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통학 차량에 설치하는 광각실외 후사경 무료 보급과 유아 카시트 장착과 준법 운전자가 신차를 구매할 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등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1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