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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굴당 유준상 부모 찾나? 시청자 덩달아 ‘애간장’
입력 2012-03-18 22:07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슬기 기자] 18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유준상과 윤여정-장용의 관계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테리(유준상 분)는 친부모 찾기에 도움이 될까 미국 양부모로부터 어린 시절 물건이 담긴 소포를 받는다. 물건은 테리가 부모를 잃어버렸던 당시 입던 옷이었다.
테리는 아내 윤희(김남주 분)에게 전화를 걸어 1층 빵집에 소포를 맡겼다. 받아다 달라”고 부탁하고, 때마침 청애(윤여정 분) 역시 막내딸로부터 옷을 샀으니 택배를 받아 달라”는 전화를 받는다.
청애는 빵집에 놓인 소포를 보고 대체 어떤 옷이냐”고 포장을 뜯다 놀라 넘어진다. 소포 안에는 과거 잃어버린 귀남의 옷이 담겨져 있었기 때문. 함께 있던 남편 장수(장용 분) 또한 사색이 됐다.
청애는 비슷한 옷도 아니고 아예 같은 것”이라며 가슴을 치고, 그 순간 빵집 문을 열며 저희 소포를 달라”고 찾아온 윤희에 시선을 고정했다. 한 지붕 아래 살고 있는 ‘진짜 가족이 서로를 알아볼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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