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당 지역구 공천 완료…현역 41% 교체
입력 2012-03-18 20:52 
새누리당은 4·11 총선 231개 지역구공천을 마무리한 결과 현역 물갈이 폭이 41% 정도로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정홍원 공직후보자추천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지역구 공천을 모두 확정했고, 특히 서울은 현역 교체 비율이 50%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구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탈락자들의 무소속 출마 선언 등 반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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