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전 8시 50분쯤 서울 이촌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란다 배수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란다 배수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