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이촌동 아파트 베란다 불…150만 원 피해
입력 2012-03-18 19:21 
오늘(18일) 오전 8시 50분쯤 서울 이촌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란다 배수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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