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맥도날드와 까르푸가 유통기간이 지난 닭고기 제품을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 CCTV는 맥도날드 산리툰 점 종업원들이 조리 후 30분 이내에 팔도록 한 닭 날개를 90분 이후에도 팔고, 기한을 넘긴 디저트도 포장을 바꿔 판매했다고 고발했습니다.
까르푸의 경우 매장 직원들이 일부 치킨 제품의 유통기간을 변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보도가 나간 이후 맥도날드와 까르푸 본사는 사과 성명을 발표했으며 맥도날드 싼리툰 점은 영업을 정지했습니다.
중국 CCTV는 맥도날드 산리툰 점 종업원들이 조리 후 30분 이내에 팔도록 한 닭 날개를 90분 이후에도 팔고, 기한을 넘긴 디저트도 포장을 바꿔 판매했다고 고발했습니다.
까르푸의 경우 매장 직원들이 일부 치킨 제품의 유통기간을 변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보도가 나간 이후 맥도날드와 까르푸 본사는 사과 성명을 발표했으며 맥도날드 싼리툰 점은 영업을 정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