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대표팀의 레프트윙 장소희가 일본 생활을 마무리하고 SK 루브리컨츠에 입단했습니다.
최근까지 일본 실업리그 소니에서 뛰었던 장소희는 SK에 입단하면서 2006년 이후 6년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했습니다.
장소희는 오는 7월 런던올림픽이 끝나고 열리는 SK코리아리그 2차 라운드에서 복귀전을 치를 계획입니다.
최근까지 일본 실업리그 소니에서 뛰었던 장소희는 SK에 입단하면서 2006년 이후 6년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했습니다.
장소희는 오는 7월 런던올림픽이 끝나고 열리는 SK코리아리그 2차 라운드에서 복귀전을 치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