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컴백하는 남자그룹 신화가 ‘신화방송으로 예능 접수를 선언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의 제작발표회 및 현장공개가 15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공개에 참석한 신화 멤버 김동완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JTBC 예능 '신화방송'은 매주 다른 SF채널, 다큐채널, 음악채널 등의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신화 6명(에릭, 김동완, 이민우, 신혜성, 앤디, 전진)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신화는 10집 음반 발표와 오는 24일, 25일의 서울 콘서트를 앞두고 연일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