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의 성공적인 가업승계를 돕기 위해 매경미디어그룹과 중소기업청이 공동 주최하는 중소기업가업승계 최고경영자 포럼 2기 입학식이 어제(15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업계 최고 강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강좌는 지난해보다 22회로 대폭 확대됐고 가업승계와 관련 한 법무 이슈와 경영자 자산관리, 기업상장 등 실무적인 내용은 특별 강좌로 진행됩니다.
장용성 매일경제신문 대표는 "지난해 포럼은 가업승계 상속공제 한도와 공제율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며 "매일경제는 중소기업들의 성공적이 가업승계를 선도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최고 강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강좌는 지난해보다 22회로 대폭 확대됐고 가업승계와 관련 한 법무 이슈와 경영자 자산관리, 기업상장 등 실무적인 내용은 특별 강좌로 진행됩니다.
장용성 매일경제신문 대표는 "지난해 포럼은 가업승계 상속공제 한도와 공제율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며 "매일경제는 중소기업들의 성공적이 가업승계를 선도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