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YS 아들 김현철, 총선 불출마 선언
입력 2012-03-15 14:56  | 수정 2012-03-15 17:52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총선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던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부소장은 거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 전 부소장은 경남 거제 공천에 탈락한 뒤, 무소속 출마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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