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겸 가수인 현영 씨가 전 소속사를 상대로 5억여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현영씨는 "전 소속사가 연예활동 수익금을 정당한 이유없이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D연예 기획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현씨 측은 "전 소속사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했다는 이유로 올 1월부터 계약만료 시점인 4월까지 연예활동 수익중 50%에 해당하는 5억여원을 지급하지 않고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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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씨는 "전 소속사가 연예활동 수익금을 정당한 이유없이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D연예 기획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현씨 측은 "전 소속사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했다는 이유로 올 1월부터 계약만료 시점인 4월까지 연예활동 수익중 50%에 해당하는 5억여원을 지급하지 않고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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