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가 최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10개 국가에서 에코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페덱스 배송직원들이 친환경 운전법을 습득, 연료를 절약하고 배기가스를 적게 배출하는 한편 안전운전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데이비드 커닝햄 페덱스 아태지역 회장은 작은 습관을 바꿔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라며, 페덱스의 지속가능정책, 아시아태평양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노력의 좋은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 프로그램은 페덱스 배송직원들이 친환경 운전법을 습득, 연료를 절약하고 배기가스를 적게 배출하는 한편 안전운전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데이비드 커닝햄 페덱스 아태지역 회장은 작은 습관을 바꿔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라며, 페덱스의 지속가능정책, 아시아태평양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노력의 좋은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