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하늬, 뉴트로지나 대표 얼굴…벌써 3번째
입력 2012-03-15 08:40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존슨앤존슨 뉴트로지나의 대표 얼굴을 이어간다.
2008년 처음 전속 모델로 활동한 이하늬는 최근 3번째 러브콜을 받고 재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이하늬의 아름다움이 유지된 결과”라며 꾸준한 관리를 통해 우월한 피부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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