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4·11 총선에 나설 후보자로 서울 강서을에 김효석 의원 등 12명의 4차 경선 당선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서울 중구에서는 정대철 상임고문의 아들인 정호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3선 중진인 유선호 의원을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서울 강서을에서는 호남출신의 3선인 김효석 의원이 공천을 받았고, 송파병에선 4선 출신인 정균환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후보자로 확정됐습니다.
서울 중구에서는 정대철 상임고문의 아들인 정호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3선 중진인 유선호 의원을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서울 강서을에서는 호남출신의 3선인 김효석 의원이 공천을 받았고, 송파병에선 4선 출신인 정균환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후보자로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