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근황 화제, ‘핑크빛 입술’ 고혹적인 사진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수미 기자] 배우 남규리가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중국 드라마 ‘나의 실억 여자친구의 주연을 맡아 한창 촬영 중인 남규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성숙함이 느껴지는 헤어스타일과 고혹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핑크빛 입술이 돋보이는 얼굴로 고개를 약간 틀고 카메라를 살짝 흘겨보거나 한쪽 눈을 살짝 감고 윙크를 하는 등 물오른 미모를 한껏 드러냈다.
한동안 국내에서 소식이 뜸했던 남규리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남규리는 중국 현지에서 차기작 문의와 각종 인터뷰 섭외가 밀려드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