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9시 45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딩 1층에서 불이나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36살 이 모 씨 등 18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사무실과 자재가 타 4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36살 이 모 씨 등 18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사무실과 자재가 타 4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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