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k포토] 부친상 박유천, `힘없는 발걸음`
입력 2012-03-14 18:22 

그룹 JYJ 박유천과 배우 박유환 형제가 부친상을 당했다.
장례식장에 도착한 박유천이 빈소로 향하고 있다.
박유천-유환 형제의 아버지는 오랫동안 지병을 앓아 오다 14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현재 서울 성모 병원에 안치되어 있다.
한편, 박유천은 2011-12 JYJ 월드투어 중 남미 공연을 마치고 귀국했으며, 박유환은 채널A 드라마 ‘케이팝 서바이벌 촬영을 앞두고 비보를 접해 모든 촬영 일정을 미룬 상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